‘인터넷 이용자 2500만명,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1000만명 돌파, 가정용 PC 1500만여대로 1가구
1PC 시대 개막.’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하지만 PC의 이용형태를 분석해보면 대부분 문서작성,
웹서핑 또는 게임 등에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CPU의 성능과 메모리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실제 CPU의 이용률과 정보처리를 위한 메모리의 사용률은 낮다는 분석이다. ‘Korea@Home 프로젝트’는
이같이 컴퓨터가 CPU를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작업하도록 해 수십∼수백만 유휴 컴퓨팅 자원을 통해 대용량 정보처리를
수행, 저비용·고효율의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국내 유휴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여
수행하는 응용분야는 ‘신약후보물질 탐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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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후보 물질 탐색을 위한 인터넷 기반 분산 컴퓨팅 기술
'신약 후보 물질 탐색을 위한 인터넷 기반 분산컴퓨팅 기술'은 화학분자 DB의 방대함 때문에 일일이 특정
단백질과의 상호작용을 검색하지 못했던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인터넷분산컴퓨팅 기술을 통해 각 질병에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 단백질에 가장 안정적으로 도킹할 수 있는 신약/신물질
후보군을 빠른 시간 내에 탐색하여 발굴할 수 있다. 이는 이제까지 수년에서 수십년의 오랜 기간동안 걸리던 작업을
몇 달의 작업으로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며, 고비용으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제약, 신물질 발견 분야에
유력한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Oxford의 Graham Richard에 따르면 “슈퍼컴퓨터 한대로 화학약품의 항암효과를 분석하려면 수년이
걸리지만 인터넷 기반의 분산 컴퓨팅 방식을 이용하면 며칠만에 분석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해외 유사 프로젝트 : folding@HOME(stanford),
fightAIDS@HOME(TSRI)